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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저주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5.13 조회수 31
오늘은 수학을했다. 수학을하는 대 갑자기 한기가 느껴졌다. 그런대 그다음부터는 나한태 안좋은 일이일어 났다. 수학문재를 푸는도중에 뒤에 누군가가 내억개에 손을엊는 느낌이낫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태원이는 수학문제에 열중을 하고있섰다. 나는 수학시간때저주를 받은줄알았다. 또시간이지나자 그런안좋은일이 지나가고 나는 다시공부에 열중을 했다. 아직도그 저주가남아있는 것처럼 정말안좋은일이 재데로 터졌다. 쉬는 시간도 살아지고 U클래스에서 쉬는시간도안 가쳐있섰다. 내가가쳐있던이유는 문재를 다풀어야지만 나갈수있다. 그래서 정말 지옥인줄알았다. 하지만 착은착은 풀어보니 그지옥에서 탈출하였다. 그래서 정말다양이다.오늘은 정말무서운하루였다. 나는 다시는 수학시간때 사민이형자리는안 앉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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