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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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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3.19 조회수 19

오늘 기준이형 과 현수형이랑 같이한나로마트 에가서 기준이형이 랑현수형을 사주었다.네 같이 학교로가려는 대기준이형이 다시마트로 돌아가는것 이었다.나는형에게 외다시가냐 고 물어보았다.형이 지우게를 사오지못해서 다시가 야겠다고 하였다.나랑 현수형이 랑같이학교에 가서체우관 으로바로갔다.가니 형들이 랑 친구들이 탁구 와 축구를 하고이섰다.나도 놀려했지만 자리가없서 서하질못하였다.그냥지켜보다 지루해서 박에나가서 그냥 시가이 가길을 기달렸다.쉬는 시간이 끝이나자

모두다 전산실에 가서일기 를 쓰기시작했다.나는일기를쓰다 가렉이걸려 시가니조금 지채되었다.빨리 해야되 는 생각에 작구실수 를 하게된다.너무쓰기가 힘이든다.다른사람은 다해가는대나만 조금박엔 못섰다.마지막에 간심신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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