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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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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지 누나에게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7.18 조회수 39

안녕 누나 나는 김태원이야. 처음 쓰는 편지지 근대 처음 쓰는 편지가 좋은 내용이 아니어서 아쉬워

누나 정말 미안해 난 올래 말를 막하는 것이 나쁜 습관이야 그런데 정말 그럴라는  의도는 없었어

그냥 장난으로 누나가 이긴다고 해서 나도 장난으로 꼭 우리가 이긴다고 했어 다른 누나들어게도

정말 미안하고 다른 피해 입은 사람들도 미안해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도 미안해 난 누나랑 더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이편지 안 볼 수 도있지만 보면은 사과 받아줘 그리고 누나를 깔봐서 그런 것이 아니야 이제는 편지는 안 쓰겠지만 만약 다시 쓰면 좋은 내용으로 웃으면서 쓰자 누나 화 많이 난 것 알아 정말 미안해서 누나 보기도 힘들어 언제쯤 화애 할까. 언제쯤 같이 인사도 하고 그럴까 .

이런날이 빨리 오면 좋겠고 늦더라도 누나 졸업하기 전이면 좋겠어. 7월 16일로 돌아가면 좋겠다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없어서 시간이 제일 무서워 누나는 후회 하지 안키를 바랄께 나는 지금 내 자신이 답답하고 싫어 맨날 실수 나하고 후회를 많이 하게 만들고 나는 내자신과 싸우고 있는 것 같아 누나가 잘해 준 것은 잊어버리지 않을 께 고마워 더이상 못쓰겠다 쓸 내용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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