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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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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2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7.16 조회수 41

오늘은 체육대회 연습과 체육대회 종목 선수를 뽑았다. 나는 확실한 것은 축구랑 이어달리기는 나가는 것 같다. 축구는 찬이 동혁이형 규상이형 나 현수형 기준이형이 나가는 것같다. 나는 골키퍼다. 그리고 오늘 체육관에서 축구 연습을 했다. 나는 골키퍼를 하는데 형들이 차는 것을 막으면 엄청 아팠는데 더 중요한것은 배구공의 위력이 그정도 이라는 것이다. 축구공은 얼마나 아플까? 다행인 것은 골대가 작다는 것이다.저쪽팀 골키퍼는 윤준희이다. 축구는 이길 것 같다. 우리반이 못하는 종목 중 플로어볼이 있다.  2학년에 완패를 당했다. 그리고 2학기에도 체육대회를 하는데. 배드민턴 탁구 피구등이 있다. 나는 배드민턴에 나갈 것이다. 목표는 3위이상이다. 탁구는 못하고 피구는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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