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말고사는 1학년 마지막 시험이다 그레서 잘보려고 공부를 중간고사 보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비참했다. 체육45점 수학 88.4 도덕 86 사회 64.5 한자 96 음악 50.9 과학 76이다. 나머지는 서술형이 남았다. 수학 ,한자, 과학 은 일등인데. 나머지는 미참하다 특히 음악 노트에 음악책을 이져버렸는데도 기억해서 3장이나 써서 외웠는데. 그리고 국어도 1장 정도 썼는데.45점이다. 서술 빼고 그리고 체육은 45이다. 우리반 평균은 49점인데 평균보다 낮았고, 수학은 아깝게 90점을 못넘었다. 자꾸 여러 면에서 후회하고 혼날까봐 걱정된다. 아빠는 여기에서 잘 봤다고 그레도 도시는 수준이 더높다고 뭐라고 하신다. 솔직히 더 열심히 할걸이라는 마음도 든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이것이 2학년때까지 그렇다 사촌이나 고모들이 물어보면 당황한다. 아무리 잘보더라도 국어 체육 음악 사회 영어등이 다까먹는다 그리고 신기하게 나 아빠 동생은 수학은 잘하는데 국어 영어는 못한다. 가족 피는 못속이는 것같다. 곳있으면 방학 성적 표가 나온다. 그 성적표는 벌점 용지랑 맞먹을 정도로 두렵다. 그리고 중간고사 90점이 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초등학생이후로 나도 6학년때 90점 이상이였는데....국어는 90점~80점 그런데 지금은 45점 슬프지만 현실이다. 음악은 초고 높은 점수를 맞은 사람이 60점 때이다. 이번에는 순위권 안에 못들지도 모른다. 게때문에 기-가랑 도덕을 1등을 못했다. 게는 그것둘은 90점이 넘는다.아무튼 시험 후유증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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