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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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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7.01 조회수 26

오늘또 벌이 내근처을 맴돌았다. 벌이 내 어깨에 앉아서 빨리 손으로 잡아서 버렸다. 그리고 벌이 쫓아 와서 도망갔다.난 노는 만큼은 벌에게 해를 주지 않았는 데 자꾸 나를 쫓아 오고 쏠라고 한다. 이런 벌이 침만 없으면 다 죽여버리고 싶다 벌 덕분에 음악 태도 점수 2점이 줄어들었다. 족구장에서 그전에 벌에 쏘이고 붙어 계속 벌이 내 근처를 맴돈다 오늘 발벌은 아니고 꿀벌 보다 큰 땅벌 같은것이 족구장에 농구 골대에 벌집을 지엇는데 아직 까지도 재거가 않됬다.그리고 장수 말벌 2마리가 우리 교실에 들어 왔다 한마리는 들어오다가 그냥 나갔고 한 마리는 우리 교실에서 계속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사회 선생님이 빗자루로 내 보냈다.사회 선생님 쪽으로 갔다가 나갔다. 정말 크고 무서웠다 장수  말벌은 꿀벌에 독이 10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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