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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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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용이에게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6.26 조회수 24

안녕 제용 난 니 앞자리에 있는  사람이야. 너는 잠이 많은 사람이지 그것은 우리반 모두가 아는

사실이야.그리고 너는  항상 밝게 웃어 때로는 바보 같은 데 나는  너의 웃는 것이 부러워 나는 잘 안

웃기 때문이야.그리고 너는 내 뒷자리지? 그리고 너는 장난끼가 많아 물론 나도 많지 그리고 너는

가끔 천사에서 악마로 넘어 갈 때가 있어 표정은 천사 인데 행동 은 악마일 때야. 그럴때는 똑같이

하고 싶어도 너의 웃는 모습 때문에 못 때리겠어.그리고 니가 날 장난으로 때릴 때는 시원해

그리고 좀 먹어라 너는 너무 말랐어 그레서 내가 니 별면을 해마로 지은거야  해골 악마를 줄여서

해마 별명 참 잘 지은 것같지?그리고 너는 나랑 반대 인것이 있어 바로 컴퓨터야 나는 컴퓨터에

초자 인데 너는 우리반에서 가장 잘만지 잖아 그레서 부럽고 그리고특이한 것은 잠 자는 것을

재회 하고 너는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이야기 하는 버릇이 웃겨 하여튼 항상 웃기개 하고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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