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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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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아프고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6.25 조회수 26

정말 무척 덥다. 여름초인데  여름 중순 같고,게다가  도덕 선생님께서 생활복 안에 면티를 입으라고 하신다.  그이유는 생활복이 땀 흡수가 잘 않되서 피부에 땀이 들어간다는 이유다. 그리고  생활 복은 조금 덥다. 그레서 더 시원한 것을  입고 싶다 이것도 문제이지만  오늘 더문제는 내가 오는 생애 처음으로 벌에 쏘여 봤다는 것이다. 벌에 쏘이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느 끼게 되었다. 살짝 따가웠다. 주사맞는 느낌이였다. 그런데 다행이 별로 안 부었다 지금은 벌에 쏘인 것이 안아프다. 그리고 문제의 벌은 족구장 에 있는 농구 골대 않에  벌집을 지었다 그런대 오늘은 유난히 벌이 많이 날아 다녔다. 그레서 처음 족구당에 벌이 나한테 날아와서 피했는데 그다음에 온 벌은

나을 쏘았다 그이유는 내가 오늘 밥을 일찍 먹고 심심해서 족구공으로  농구를 했는데 . 그것에 벌이 맞아서 그런것 같다. 그러더라도 족구장에  있는 벌집은  재거 해야한다. 그리고 앞으로 벌을 조심해야겠다. 이제는 벌이 오면 겁이난다. 그리고  파리도 벌같다.갑자기 벌에 대한 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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