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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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원 | 등록일 | 14.05.28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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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 시간 때 앞으로 우리가 혼나거나 복도를 뛰어다니는 것등은 벌금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않좋은 일로 교무실에 가도 벌금 100이다. 선생님은 그 돈을 모아 은행에서 지패로 바꾸고 과자 파티를 피자 타지를하거나 고전을 사신다고 하셨다. 좋은 생각이라고는 생각 하지만 왠지 내가 제일 많이 낼것같다. 복도에서 뛰는 것등 내가 잘하는 것많 친구들이 내새웠다 .그리고 저금통 관리는 최시은이 한다. 선생님이 장난으로 너무 벌금을 많이 내것같으면 차라리 하루에 500원 씩 내라고 하셨다. 벌금의 종류는 7<8교시에 하는 건데 나는 멘토 선생님과7교시을 이야기하고 8교시에 결과를 봤다.그렇다고 내가 부족 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니라 그냥 하는 것이다. 올래는 좀그런 사람이 하는 건데 멘토 선생님은 초등학교 때 친분이 있어서 멘토 선생님이 나랑 하실라고 하셨다.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재미있다. 벌금을 만든이유는 혼나지 말라고 만든 것도 있고 과자파티를 을 위해서도 이다. 한마디로 일석이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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