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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헌법가치 및 법질서 준수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5.19 조회수 23

나는 법을 잘지켜서 다툼이나 사고가 예방되었던 경험에 대하여 쓸것이다.    우리나라 헌법은 대부분 개인을 생각한 이기주의 가아니라 모두를 생각한 민주주의와 괄련이 되있다. 따라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지 못하더라도.남을 생각하면 남은 기분이나 살아가기 편리할것이고,남은 그은혜을 언잰간 갚을 것이다. 그레서 처음이 가장 중요하고 화해가 가장중요하다. 처음 부터 친하게 해주면 그것이 유지되고만약  사이가않좋으면 내가 한발 물러서서 먼저 사과할수도있다. 그러면 기분 좋게 살아갈수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하여 대부분이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거나  남이랑 않맞아서 그러는 경우가있다. 그러더하도 최소한의 법은지켜야하다. 그것이 최소한의 법이자 가장 기본이되는 법 헌법이다  나는 그레서 우리학교에는 바이올라인 이 있다. 바이올라인은 복도에 만 있는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도 존재한다. 나는 본격적으로 법을 잘지겨서 다툼이나 사고가 예방됬던 경험은  바이올라인에 관련이되어있다. 우리학교에 바이올라인이 없었으면 1자로 않가고 옆으로 가면 오는 사람이 랑 부디칠수도 있고, 피하다가 벽에 부디칠수도 있다.그레서 바이올라인이 이러한 문제를 막고있는 것같다. 헌법은 학교에서 도 참많다.그리고 헌법은 처음부터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천천이 만들어 졌다.그러니 앞으로도  사건이 만드러 지면  헌법도 추가 될것이다. 앞으로  나가  한발 물러서서 다른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세계를 만들어야된다. 그러면 정말 살기 좋은 나라아니  세계 아니

지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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