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형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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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원 | 등록일 | 14.04.14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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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용구형나는 김태원원이야 내가 편지를 쓴이유는 형이쓴 편지을 봤기때문이야. 내가 물론 배드민턴을 못했지만 그레도 좀치게된이유가 있어 뭐냐하면 내가 재용이랑 수준이 비슷했을때. 김현도 선생님께서 나를 매주 토요일마다. 나를 못치는데도 할수있다고 해서 나도 최선을다해서 열심히했어. 토요일에는 매일마다 학교에왔어 그리고 석규덕도있어. 그때 석규랑나는 못쳤는데. 서로 경쟁하면서 노력했음 .형도 노력해서 좀칠수있으면 좋겠음. 잘치기바랄께 2014년4월14일 월요일 김태원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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