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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3.26 조회수 29

오늘은 어제못한 운동장을 돌아야 하는데.나를 한번 더  사회선생님이 운동장이 축축해서 돌지마라고 하셨다. 비덕분에 살았다.그레서 쉬는 시간에는 체육관에서 탁구을 쳤다. 나는 혼자. 공을 모으고 써브 연습을 했다.운동장 도는 걸 떠나서 오늘은 오전에 죽고 오후에 사는 날이다. 오늘 스포츠랑 동아리가 있는데. 오전수업에없고 오후수업에만 있다.그레서 오전수업은 조금지루했지만 우후에는  너무 좋았다. 땀이 많이났다. 그레서 조금 찜찜 했다. 농구도해고 배드민턴도 하고 탁구도했다. 나는 배드민턴이제일좋다. 5학년 말부터 많이 해서그런지 배드민턴과 정이들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있는 배드민턴 선수채가 그립다. 초등학교 채가더 좋은것같다.중학교채도 가벼우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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