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김태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날씨가 버덕을.....그리고 토요일 스포츠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4.03.18 조회수 26

날씨가 변덕을 부린다.금요일날에는 비가왔는데.토요일 부터날씨가 더워졌다. 오늘은 많이 더워서 체육시간때 땀이났다. 더우니깐 나도몰르게 화가났다. 요즘에는 예전에 화나지않는 사소한것도 화가난다.눈이왔을때에 사진을 찍에는 나무가 눈에 덥혀있으니깐 멋졋다. 봄이않오고 여름이바로온것 같다.나는 여름은싫다 왜냐하면 덥고 모기가많기때문이다 나는 수컷모기는 괜찮은데 암컷모기가 싫다. 피를 먹고  병을 옮기기때문이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첫 스포츠데이를 맞이하였다.

재미잇었다 배드민턴인데 강사 선생님이 아는분이가때문이다. 처음에는 자유로 치고 래슨받을때은

많이 힘들었다.점프해서 스메싱하고 다시받으려니 너무힘들어서 5콕같다.연속으로치고 포기했다.

그리고 배고플 지경에는 빵이랑 초코우유을 마셨다.빵은 매운 소새지빵이였다.다들 매워했다.

 

이전글 쉬는시간
다음글 거울 속에 있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