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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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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쌤의 한마디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5.11.16 조회수 26

우리가 오늘 비가 와서 갈때는 수학쌤과 음악쌤의 차를 나눠서 타고 갔다. 그렇게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있을때 내가 인스타 그램에 들어갔는데 내가 음악쌤에게 뭐라고 했더니만 음악쌤이 자신이 여신이라고 아주 당당히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못맞땅한 얼굴로 쳐다 보았는데 음악쌤이 "너 차안타고 뛰어오고 싶지?" 라고 말씀하시길래 내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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