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나 남은 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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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5.11.05 | 조회수 | 29 |
축제가 두달 남았다. 원래는 세달이지만 방학을 빼면 두달이다. 그리고 이번 축제는 우리 졸업식이랑 같이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재밌고 멋지게 장식하고 갈 예정이다. 그래서 저녁시간에 연습을 하지만 그게 연습이라고 할수가 없다. 지금도 이걸 빨리 쓰고 연습을 할려고 이렇게 쓴다. 근데 연습을 할려고 보니 종이 쳤다. 그 뒤에 영쌤이 들어와서 그냥 이글을 마저 더 쓰고 있는 중이다. 근데 쓸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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