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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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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더렵다.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5.04.29 조회수 17
오늘 동아리 시간에 어떤 사람이 내가 탁구를 못하는것은 인정한다. 근데 이것은 선생님한테 배우면 되는건데 왜 이것을 지적하는거지 나는 지적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다. 내가 잘못한점을 지적해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근데 지적을 할거면 좋게 하던가 왜 욕을 하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왜 사람보고 장애인이라고 하는건지 그리고 만약에 내가 그사람에게 하면 그사람은 빡쳐서 졸라 화낼것 같은데 왜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왜 남의 행동을 따라하는건지 진짜.. 내가 탁구 자세가 나쁘면 배워서 고치면 되지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겟다. 그리고 왜 사람이 싫다는데 왜 자꾸 놀리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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