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래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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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5.04.14 | 조회수 | 16 |
나의 장례희망은 공무원이다. 초등학교때에는 농부, 축구선수, 대통령등등 이런 이루어질수없는것들을 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서서히 내꿈을 잡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은 공무원이라는 정확히 내꿈, 즉 미래에 내직업을 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틀은 아니지만 그래도 목표는 정했다. 선생님은 목표가 있으면 어떤일을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셨다. 그리고 내가 공무원이 되려면 담임쌤이 영어와 또 무슨과목을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되는데 근데 지금은 공부를 안하고있다. 머리로는 '지금이 상태로면 공무원이 안된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몸으로는 실천이 안된다. 그리고 오늘 영어시간에 영쌤이 생각과 동기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생각으로만 '공무원이 되야지! '공무원이 되야지! '라고 하면 절대로 그것을 못이룬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내가 왜 공무원이 되고 싶은 계기를 생각할것이다. 아직까지는 그런 계기가 없다. 그냥 ' 아.. 공무원이 되야지!' 라고 생각만한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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