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쉽다. 그것은 정직하게 사는 거다. 이렇게 말하면 정직하게 산다는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사람이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착하게 사는 거다. 이렇게만 살아도 나는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 아빠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해서는 안되는 두가지. 첫째는 거짓말을 안하는 것이다. 거짓말을 상대방을 속인는 것과 자신을 속이는 것이기 때문에 아빠가 거짓말은 이다. 아무리 죽을 죄를 했어도 진실을 말하면 그 사람이 원래 혼나는것보다는 적게 혼날수 있다. 거짓말을 해서 그 순간은 넘길수 있지만 나중에는 더큰화를 부른다. 그리고 두번째는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무시하는거다.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비방을 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수 있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했을때도 상처를 받는다. 그렇기때문에 이것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빠가 하지말라고 한다. 불 필요한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것은 정직하게 산다는것 말고 또 있다. 그것은 바로 성실하게 사는 것이다. 성실하게 사다는 것은 말 그대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면 사는게 나는 성실하게 사는 것같다. 그리고 사람은 돈에 눈이 멀어서는 안된다. 아무리 '돈'이라는것이 있으면 뭐든지 다할수 있다고 해도 이세상에는 돈으로 할 수 없는것들이 많다. '시간과 인생'은 돈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요즘은 큰 회사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비리를 저지르거나 한다. 이것은 내가 생각하는 사람답게 사는 것중에서 정직을 위반하는 그런 행동이다. 아무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공적인 돈을 다른 사람 몰래 쓴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들이다. 이렇게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정직, 성실이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물론 이것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런것들을 중요시 한다. 근데 나는 이런것들을 실천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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