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9 정기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야자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5.03.23 조회수 14
중1떄는 야자가 그렇게도 싫었는데 점차 야자가 익숙해 지면서 그렇게 싫지는 않다. 근데 야자를 하다가 보면 던디기 힘드거는 '잠'이다 야자를 하다가 잠이 오면 중1때는 잤는데 중3이 되고 나서 부터는 안 자는것같다. 근데 안자는 이유가 중3때 야자가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서인지 아니면 이제는 '야자'에 대해 익숙해져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제는 야자시간에 자지는 안는다. 앞으로도 자지 않을것이다. 내가 야자시간에 잠을 잘 시간에 차라리 책을 더 읽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제는 잠을 안잘것이다. 앞으로도 말이다.
이전글 가방을 놓고와...
다음글 돈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