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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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5.03.23 | 조회수 | 14 |
중1떄는 야자가 그렇게도 싫었는데 점차 야자가 익숙해 지면서 그렇게 싫지는 않다. 근데 야자를 하다가 보면 던디기 힘드거는 '잠'이다 야자를 하다가 잠이 오면 중1때는 잤는데 중3이 되고 나서 부터는 안 자는것같다. 근데 안자는 이유가 중3때 야자가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서인지 아니면 이제는 '야자'에 대해 익숙해져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제는 야자시간에 자지는 안는다. 앞으로도 자지 않을것이다. 내가 야자시간에 잠을 잘 시간에 차라리 책을 더 읽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제는 잠을 안잘것이다. 앞으로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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