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귀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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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서 | 등록일 | 15.09.01 | 조회수 | 29 |
마치 나의 사랑 캐릭터 베이맥스를 본다면 이런느낌일까 참 귀여웠다. 자연스럽지 않은 몸동작과 약간은 뻣뻣한 풍선같고 열심히하는 그런 모습은 베이맥스와 겹쳐진다. 뒷태가 너무 웃겼다. 진짜 세젤귀였다. 어쩔줄 몰라하는 심장을 부여잡았지만 다시 상상하니 웃겼다. 이 후로 베이맥스가 더 좋아지게 되었다. 겉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매력은 충분히 철철 흘러넘치는 사람이다. 치명적인 귀여움을 남기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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