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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맥스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5.06.18 조회수 29
오늘의 주제는 영화 빅 히어로 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주인공 베이맥스는 진짜 귀엽다. 얼마전 그냥 심심해서 up을 보려고 했는데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아 그냥 빅 히어로를 보았다. 처음에는 애기들이 볼만한 만화라 스토리가 뻔하겠지 하며 봤는데 역시 생각대로 였지만 은근 재미있었다. 히로였나? 아무튼 걔하고 베이맥스하고 나머지 등등 \의 사람들이 악당과 싸우는 그런 내용이었지만 과학 발명을 기준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꽤나 재미있었다. 베이맥스는 너무 귀엽다. 베이맥스는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일종의  로봇인데 말투도 그렇고 걷는 것도 그렇고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귀엽다. 몸집은 큰데 풍선으로 만들어진듯 하다. 그리고 뒤뚱거리며 걷고 말하는 것도 느린편이다. 베이맥스는 사람들이 아플 때 내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며 다친 사람의 몸을 스캔하고 적절한 치료약을 준다. 그리고 "당신의 서비스의 만족했습니다" 해야지만 서비스가 종료된다. 내 배경화면이기도한 베이맥스는 엄청 귀엽다. 착하고 순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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