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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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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가자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5.04.09 조회수 26

요즘 부쩍 영화가 더 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우리 반 애들하고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 가고 있다. 나는 정말 '스물' 이라는 영화가 보고싶다. 김우빈 강하늘 등의 이런 잘생긴 (허허) 배우들이 나온다.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딱 내가 좋아하는 여러 장르 중 하나이다. 이번 영화는 꼭 영화관에 가서 보고 싶지만 상영이 언제 끝날 지 모르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가야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어떠 어떠한 우리의 사정으로 인해 가지 못할 것 같다. 우리는 그저 생각만 할 뿐이다 '영화관에 가서 큰 화면에 팝콘을 먹으며 봐야지...' 하지만 집에서 혼자 보는 영화도 나는 정말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좀 더 있다가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들을 혼자 볼 예정이다. 아무튼 우리는 영화관 나들이를 하고 싶다... 언제쯤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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