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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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사민 | 등록일 | 15.06.29 | 조회수 | 23 |
6시에 깜빡하고 잠이 들어 버렸다
그래서 11시쯤에 일을났다
난 컴퓨터를 킨다음에 동영이형에게 전화를 걸았다
"같이 게임하자"
그형은 단호박이다
"싫어"
난 혼자 왜롭게 게임을 할라고 햇는데
중학교에 형들이 있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난 중학교에 약11시 50분에 출발햇다
조금 이야기가 길어서 2시로 넘겻다
2시에 우리는 운동장으로 향햇다
운동장에서 처키가면을 쓰고 술래잡기를 햇다
의외로 재미잇엇다
20분뒤 김현수와체육쌤도 왓다
더 꿀잼이 되었다
약 3시 드디어 술래잡기는 끝이 났다
나와 규상이형은 자꾸 사람들과 담력테스트를 하자고햇다
사람들은 쫄아서 무섭다고 들어갔다
나와 규상이형은 학교 정문앞에서 2분을 않아 있다가 갑자기 소름이돋아서 내가 규상이형을 버리고 뛰어들어갔다
들어 갔는데 이불이 없어서 6시쯤에 추워 죽는줄 알았다
난 6 30분쯤 김현수가 일어나는 소리에 깨어 같이 체쌤방으로 가서 게임을 햇다
너무 피곤햇지만 씻어야하는 마음이 굴둑같았다
그래서 집으로 혼자 갔다
난 씻고 자는 사람들이 배고플까봐 라면을 사갔다
사갔는데 냄비가 없어서 부셔 먹었다
입천장에 상처가 났다
다먹은 다음에 형들이랑 자전거를 타고 동내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점심시간
체육쌤과 맛잇는걸 먹으로 갔다
그하루는 정말 피곤햇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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