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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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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5.04.20 조회수 11

우리는 대전에 있는 지질 자원 박물관에 갔다. 우리가 대전 까지 버스는 지질 박물관에 김종랑 박사님께서 버스를 보내 주셔서 우리는 공짜로 타고갔다. 우리는 처음에 무슨 체험을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 체험이 끝나고 타임 캡슐을 만들었는데 타임 캡슐은 나에게 편지를 쓰는데 나한테 뭐하 써야 할지 몰랐다. 나는 딱히 할말이 없었다. 그래서 대충 쓰고 모래 담고 자갈을 담고 닫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로 갔다. 점심은 자장면이였다. 맛은 괜찬았다. 그리고 오후에는 지진에 대해서 배웠는데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에 사진을 보여주셨다. 지진은 진짜 무서운것 같다. 나는 지진에 위험성에 대해서 잘 안것 같다. 그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직접 돌을 보고 만져 보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안에는 공룡뼈가 많았다. 우리는 종이를 받아서 답을 찾아 다녔다. 찾는 동안 난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집에 가는데 시간이 진짜 빨리 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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