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
|||||
---|---|---|---|---|---|
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5.03.18 | 조회수 | 16 |
오늘 1교시가 체육인데 체자방 검사를 했는데 20분도 걸리지 않아서 교실에서 총칠떼 까지 기다렸다. 2교시 국어 3교시 사회 4교시 수학 이였고 7교시때는 동아리 시간이여서 체육관에 갔다. 동아리 시간에 탁구를 치고 종이 쳐서 청소를 하고 사물을 할려고 체육관으로 갔다. 김석규가 소고에서 짤려서 북으로 왔다. 2시간 동안 북을 쳐서 어깨가 아팠다. 그리고 교실에 와서 도시락을 먹고 야자를 할려고 영어교실로 갔다. 애들은 많지 않았고 나는 야자시간에 책을 읽었는데 책에 제목은 삼봉 이발소라는 만화책이다. 제목이 재미없어 보이길래 재미 없는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삼봉 이발소는 이발사가 있는데 무슨 바이러스인지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이발사가 바이러스를 치료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오늘 감독은 영어 선생님이시다. |
이전글 | 봄 |
---|---|
다음글 |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