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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최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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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5.06.22 조회수 15
오늘 아침에 7시 50분쯤 집에서 나와서 걸어왔다. 그런데 학교에 도착하기 3분?전에 내가 안경닦이를 안 챙겨온것을 알고 생각을하다가 그냥 옷으로 닦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걸어가고있었는데 깜빡하고 생활복을 안 가져온게 생각났다. 나는 이때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아빠 내려갈일 있으신데 내려갈때 내 옷을 보낸다고 하셨다.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교 앞에서 아빠를 기다리다가 옷을 받고 갔다.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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