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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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시은 | 등록일 | 15.03.23 | 조회수 | 30 |
| 나는 해리포터라는 영화를 좋아한다. 해리포터는 매우 재미있다. 이 영화는 내가 아기때 나온 영화인데 어떻게 좋아하게 됬냐면 폰으로 봤기때문이다. 시리즈를 다 봤다. 엄청 재미있다. 첫번째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다. 나는 호그와트라는 배경 이런게 마음에 들어서 처음 등장하는 마법사의 돌 편이 참 좋다. 두 번째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다. 이것도 재미있다. 세 번째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이다. 네 번째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다. 여기서는 트리위저드대회를 하기 위해서 세개의 학교가 모이는데 보바통과 덤스트랭이라는 새로운 학교가 나와서 재미있었다. 다섯번째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다. 여기서는 엄브릿지 교수가 정말 재수없다. 여섯번째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이다. 여기서는 섹튬셈프라 라는 주문이 기억나고 아마 덤블도어가 이 편에서 죽은 것 같다. 아닐 수도있다. 일곱번째는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1인데 도비가 죽는데 슬펐다. 하지만 마지막 죽음의 성물2에서 잘 끝나서 좋다. 어쨌든 다 재미있다. 그리고 엠마왓슨은 예쁘다. 다니엘 래드클레프?는 키가 작지만 잘생겼다. 그리고 루퍼트 그린트..?어쨌든 론 위즐리는 나랑 생일이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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