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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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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에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5.06.29 조회수 30

나는 토요일에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서 탁구를 쳤다. 나는 자전거를 저번에 고쳐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임산에 와본다. 그래서 나는 내려올때는 잘 내려왔다. 근대 올라갈때가 문제다. 나는 토요 스포츠가 끝나고 냉면을 먹었다. 수학선생님께서 해주셧다. 근대 나는 냉면은 잘먹었지만 라볶이가 문제였다. 왜냐하면 냉면을 먹고나서 배부른대 그것도 먹어야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좀 먹었다. 정말 배불럿다. 그리고 형들은 물로 장난을 쳣다. 보는 사람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체육선생님의 차도 청소했다. 더러운 차가 정말 깨끗해 졋다. 그리고 우리는 축구를 하러 갔다. 나는 체육선생님 팀이였다. 체육선생님은 거의 불도저 수준이였다.  그리고 축구가 끝나고 사민이형은 머리를 깍으러 갔다. 그리고 사민이형은 나에게 뭔가를 시켯다. 그것은 사민이형의 운동화를 집에다 가져다 놓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같다 두고 다시 왔다. 그리고 사민이형이 집쪽에 있을 것같아서 사민이형집으로 가는 도중에 나는 현수형의 작은 동생 김민수를 봤다.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봤는데 사민이형이다. 처음에는 누구지 했는데 잘보니까 사민이형이다. 사민이형은 머리를 정말 시원하게 밀었다. 사민이형을 보고 상당히 많이 웃었다. 그리고 체육선생님마을 구경을 시켜드리고 나는 날시가 흐려서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아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올라간다. 그리고 집에 오고 나서 비는 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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