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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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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5.06.08 조회수 12
이것은 게임이다. 내가 초등학생때 안게임인대 플레쉬 게임이라서 용량같은것도 안든다. 그리고 이게임은 정말 재미있다. 지금도 가끔한다. 이름을 보면 평화로운 게임 같지만 전혀 다르다. 파이트 게임이다. 근데 이게임은 처음에는 정말 쉬운데 끝에가면 정말 사기라고 할정도로 강한 유닛이 나온다. 가그래서 나는 이것을 못껫다. 한 중반 까지 가고 지금은 당연히 다 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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