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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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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5.05.21 조회수 11

오늘김태원은 날 엄청나게 건드렸다.

가만히 있는나를 계속 건든다.

 

아침부터 야자시간가지 건든거 합치면 30개는 충분히 넘들듯 하다.

게다가 맨날 10번이상은 건든다.

 

그리고 오늘 장기자랑에 나갈 춤 연습할때도 날 건든다.

정말 귀찮았다.

그리고 왜건드는지 모르겟다. 그만좀 건드리라고 해도 계속 건든다.

 

그리고 야자시간에도 책을 읽고 옆에 형이랑 장난을 치는대 건든다.

다음에 세워뒀다가 복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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