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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5.03.18 조회수 18

나무는 처음에는 엄청 약하고 작아서 그냥 한손으로 잡을 정도로 작지만

나무는 몇 년 뒤에는 순식간에 바꿔있다.

 

몇 년전에는 한손으로도 잡을 수있었는데

몇 년후에는 두손을 다써도 못잡을 정도로 두껍고 커진다.

 

나무는 게절 마다 변화가 다르다.

봄에는 입사귀가 다시 자라기 위한 준비를 한다.

 

그리고 여름에는 입사귀가 자라서 열매도 만들고 공기도 좋게 해준다.

그리고 가을에는 입사귀가 다떨어져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한다.

나무는 변덕스러울 정도로 변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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