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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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제용 | 등록일 | 15.03.09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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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학교에와서 영어번역을 하러 갔다. 그런데 예전에 되던 컴퓨터가 지금은 안된다. 그래서 다른 자리에 가서 영어번역을 했다. 그리고 오늘 수업을 듣고 점심시간이 되서 점심을 먹는데 오늘은 돈까스가 나왔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내가 실수로 돈가스 소스를 너무 많이 부어서 조금 짯다. 그리고 체육시간전에 친구랑 3학년 형들이 족구를 하는데 그것을 보러 갔다. 그리고 나는 오늘 체육이 없는줄 알고 체육복을 안가져와서 나는 기준이형한테 체육복을 빌렸다. 기준이형은 정말 착한것 같다. 그리고 나는 지금 무릎에 물이 차서 심하게 못햇다. 그래서 아쉬웠다. 그리고 줄넘기를 해야하는데 나는 오른쪽다리는 뛰면 안되서 한발로 줄넘기를 했다. 그리고 나는 플로어볼을 시작했다. 경기를 시작하고 나니 꾀 과격해 지기 시작했다. 여자가 넣으면 2골이라서 우리팀 최시은이 초반에 2골을 넣어서 4점을 얻고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많이 안움직일거라서 골키퍼를 했다. 그리고 플로어볼을 하다가 파울도 꾀 많았다. 그리고 플로어볼이 끝나고 청소를 하고 나갔다. 그리고 오늘 점심은 꾀 선선해서 춥지도 덥지도 않았다. 그리고 저녁이 되니까 매우 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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