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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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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5.09.10 조회수 9
나는 오늘 부터 육상 훈련을 한다 나의 종목은 창던지기랑 원반 던지기이다. 원래는 포환이랑 원반이였었다. 하지만 포환은 무겁고 멀리 날라가지 못한다. 그래서 재미가 없다 그리고 던지면 팔 굼치가 아프다. 그래서 포환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창던지기를 한번 해봤다. 그런데 포환이 4킬로에 반해 창은 1킬로 이다. 그래서 쭉쭉 잘날라간다. 그래서 창던지기의 재미를 느껴서 그것으로 바꿨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이번 대회에 사민이형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재미가 없다. 앞으로는 열심히 하겠다. 창던지기는 파울 확률 이높다. 창의 앞부분 부터 땅에 다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고쳐서 꼭 일등을 하겠다. 노력하면 안돼는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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