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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5.09.08 조회수 11
저번주 토요일날 에 안좋은 추억이 있었다 배드민턴 대회를 나갔었는데 우리가 우승할줄 알았다. 그런데 첫 경기에 괴산을 만나서 졌다 이것은 너무 뼈 아픈 현실이다 나는 경기를 뛰지 않았다. 3점차 4점차이 로 졌다 이유는 모르겠다 너무 긴장 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만만 이 봐서 그런건지 하지만 다음 번에는 꼭 이길것이다 어쩌면 내년은 나의 마지막 배드민턴 대회가 될 수도 있다 . 그리고 내년에는 사민이 형이 떠난다 그러면 누가 내짝이 될까?  아무튼 앞으로 더 강해져서 꼭 이길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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