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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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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5.07.02 조회수 12

참혹한 전투 한쪽이 끝이 나야 끝이 나야 끝나는 전투 오늘 그전투가 동물 끼리 버러 졌다. 지내 vs개미 이전투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밀렸다 지내는 먼저 새끼이도 공격 성이 약하다 하지만 개미들은 다채로 많이 있었다.처음에 개미 굴에 소파리를 넣었다 이 파리는 금새 굴속으로 블래콜 처럼 들어가 버렸다 그다음에는 파리다 파리는 날개를 때어서 날지 못한다 다만 점프는 가능하다 이 파리도 떨어트리지마자 개미 2마리에게 포위가 되어 굴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다시 나왔다 그다음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 드디어 지내를 넣었다 지내는 개미 와 치열하게는 게뿔 도망 치기 일수 였다 우리는 그때마다 연필로 녀석을 잡아 다시 넣었다 그리고 결과는 참옥하였다.결국 지내 앞부분에 여러 다리가 나가지 이 전투는 끝이 났다.불쌍하여 우리가 다른데로 피신 시켜주었다.

우리와 북한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군사력이 강한다 그레서 우리는 게속 후퇴를 하였다 아마 도움이 없었더라면 우리아니 우리나라 대한 민국이 아니라 북한 이였을 것이다.다행이다 이 위에 전투가 바로 우리의 전투와 비슷하다 우리는 동물이 아니기때문에 이런일을 다시는 생기면 아니된다 그러면 내가할수 있는것은 전쟁이 나지 않게 바라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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