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 김태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배드민턴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5.06.17 조회수 16

오늘 배드민턴 대회를 했다 참가자는 영동중학교와 황간중학교 그리고 우리학교이다.

우리는 2년 만에 대회를 나갔다 그런데 영중에 체육관은 조금 그랬다. 채육관 바닥이 너무 미끌어웠고,넘어질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난타를 치다가 시합을 했다 석현이 준희 내랑 찬이 위수내는 이겼다. 그런데  석현이네 코트는 조금 오바였다 나는 상대방이 하는 짓을 보았다.그것은 조금

많이  충격적이였다. 그들은 채육관에다가 그것도 배드민턴 한코트를 반으로 나누어서 조금 뒤쪽에

가래같은 침을 뱄고 발로 문질렸다.그리고 상대방 심판도 약간 나빴 었다. 위수네 팀은 2점을 안세웠고,우리팀또 점수를 깎았다.

이전글 배드민턴2
다음글 시간은 가고 나는 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