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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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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야자 첫날 그리고 육상
작성자 김태원 등록일 15.03.09 조회수 24

오늘 들디어 올해 처음 야자 시간이 왔다.너무 슬프다. 하고 싶은 것 못하고 공부만 해야 하는데

보충은 수학체험만 한다. 그레서 야자전에 놀 수있다. 어차피 하는 김에 열심히 할거이다. 오늘은 시간이 딱 좋았다. 영어 숙제 하고 구몬하고 이레저래 하니깐 딱 몇 분뒤 종이 쳤다.야자만 처음이아니다. 영어 번역도 처음이고 내가 지금 쓰고있는 문에창작도 처음이다. 장년 것을 책을 만들면서 읽어보니 내가 왜 이렇게 적었지 이건아니다 유치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유치하고 왜 적었지하지 않게 쓸것이다. 하지만 내년에 보면은 유치하겠다.그리고 오늘 육상  훌련도 했다. 나는 원반과 포항을 나간다. 포항 공은 너무 무겁다. 3~4kg정도이다. 원반은 1kg이다. 포항 원반은 던저 보았어도

대회는 처음이다. 작년에 멀리 뛰기 대회대 가서 창피가고 이레저래 안뛰었다. 이번에는 꼭 나갈 것이다. 포항 7m정도 나온다 사민이형은 9m정도 된다.사민이형과 서민수형은 원반을 잘한다. 포항은 사민이형이 잘한다. 내일도 연습 할것 같다. 수요일날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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