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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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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작성자 김예린 등록일 15.11.23 조회수 39
오늘 엄마랑 싸웠다. 엄마가  아무 이유 없이 화를 냈다. 엄마가 때렸다.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나빠보이니까 나의 잘못을 말해 보겟다. 아침에 머리 할때 너무 느리게 했다 . 오늘 따라 너무 귀찮아서 느리게 했다. 엄마가 아마도 거기서 부터 화가 난거 같다 . 근데 내가 자꾸 엄마 말을 씹었다. 준비 하기도 바쁜데 자꾸 화를 내니까 나도 화를 냈다 . 엄마가 야자끈나고 데리러 안온다고 했다. 그래서지금걱정이많다 과연엄마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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