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별로 몇일 안남았다. 이제부터 공부를 조금씩 해야겠다. 오늘 야자시간에는 역사와 과학을 하였다 . 내가 모르는 단원도 이미 나가져 있어서 당황했다. 그래도 당황하지않고 지문읽고 외었다. 역시 외우는건 힘들다. 오늘따라 집중해서 풀었다. 그런데 나는 잘 까먹나보다. 지금 배운게 생각이 나지않는다.
이제 곧 집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