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라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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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원 | 등록일 | 15.09.07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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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바를 엄청 좋아해서 내 방은 라바 창고이다. 라바는 애벌레인데 너무 귀엽다. 특히 코구멍(?) 파는 것이 제일 귀엽다. (더럽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내가 라바를 알게 된 일은 초6학년 때 일이다. 심심헤서 ty를 켜는데 라바라는 제목과 캐릭터가 나왔다. 그 순간 라바에 반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라바 용품을 엄청 모으기 시작했다. 라바 후레쉬, 라바연필, 라바지우개, 라바 자, 라바 담요, 라바 샤프, 라바 수첩등 엄청나게 모으기 시작했다. 너무 많이 사서 혼나기는 일쑤였고 욕(?)까지 들어가면서 막 사댔다. 그리고 요즘 내가 빠져있는 펄러비즈로 라바를 수도 없이 만들기 시작했다. 아빠하고 동생이 그만해라 그만사라고 엄청 잔소리 하는데 끊을 수가 없다. 그중에서도 엘로우라는 애벌레가 있는데 그 캐릭터가 제일 귀엽고 예쁘다. 또 겆고 싶다. 라바 용품............ 라바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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