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9 안효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원래 그랬지만
작성자 안효원 등록일 15.06.23 조회수 31

원래그랬지만 중학교부터는 피곤하고 지친다. 하루라도 안 피곤한 날이.............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 피곤하다.

오늘은 정말 컨트롤이 안된다. 방범대 차에서 자야겠다. 오늘은 야자하는 사람도 적다.11명 밖에 안한다. 아무튼 오늘은

피곤한날중의 하나로 기록된다. 그리고 집에가면 씻고 바로 잠이들것같다. 잠은 이길수없는것같다. 정말 이기기힘든것중에 하나가 잠을 참는것이다. 내뒤에서 는 키보드 소리가 난다. 갑자기 멍해진다. 빨리 졸림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전글 새로운 생각
다음글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