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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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효원 | 등록일 | 15.05.06 | 조회수 | 24 |
| 오늘나는 무지 피곤하다. 야자시간에 절반을 졸았다.그리고 내일이 중간고사를 보는 날이다.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보는 시험이다. 또 2틀씩이나 본다. 시험점수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중간고사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험은 필요하기도 한것이지만..........나는 과학이 어렵다. 왜냐하면 광물이나,암석의 조흔색이나 자성 염산을 부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을 전부다~~~~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수학은 딱히 어려운건 없다. 문제가 더 심화되면 어려울것같다. 4일 동안의 연휴가 끝나서 그런지 더 피곤하다. 아!! 그리고 연휴때 시험공부를 하고 비오는 밤에 아는 형과 자려다가 밖에 나갔는데 도롱뇽이랑 개구리 시체가 있었다. 플래쉬를 끄고 비오는 날밤 우리마을 도로를 걸으면 담력테스트와 맞먹는다. 자칫 잘못하면 개구리를 밟을수있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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