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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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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5.06.17 조회수 34

오늘  2교시 체육시간에  피구를하는데  공이 없어서   배구공으로  피구를  하였다   처음에는손석현이  나를  맞 쳤는데  명치를  너무  세게  맞아서  눈  물이  조금났다  그리고  여왕 피구를하였는데   체육선생님께서도  하신다고 하면서  우리팀에  오셔서  여왕을 하시겠다고  하시면서  나를  앞에두고  계속 움직이는데  김위수가   맞아서  나가고   나와체육선생님 둘이 남았는데  안효원이 공을  세게 던졌느데  선생님께서  움직이셔서   왼쪽볼과귀를  맞았다   너무세게맞고  놀라서  울고 말았다   초등학교때는  배구공으로  놀다가   얼글을  전통으로  맞은적있는데   그후로는 배구공으로  놀은적이없는 것 같다    다시생각하니까 배구공으로는  피구를  하면않된다는  생각을  든다  

우리반에들은  너무세게 던지는 것  같다   아저씨(오빠)들은 더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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