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5 김유리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도덕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5.06.15 조회수 34
오늘은   6교시에  해야할  스포츠를  못하고  도덕을  하여야  한다고  들었을 때  위수와  우리반 아이들이   전부  힘을  잃었다     그리고  6교시가되어서  도덕을  할  준비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체육  선생님께서  오셔서  체육하다고  그러고  월래  하는거아니냐고 그러면서 하자고 하여서   위수와나머지  아이들이  다시  멀정해져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가고   여자들은  벌써  옷을  갈아입는데  다시  도덕을  한다고  듣고  다시 힘이없어지고   업드려있었다  옷을  괘니갈아입었다고  짜증이나있었다 그래서  도덕  쌤이 격한바능을  보이면  일주일  내내 도덕을  한다고  했는데  다시  일어나고  원상태로  돌아왔다  도덕하나로  아이들을  조정하는  느낌이다   다음번엔   시험끝나고  도덕시간에  체육을  하는 것으로  하였다   나는 도덕을 하든  체육을  하든  상관이  없다   그래서  아무런바능도  없었다  단  귀찮게  옷을  갈아입었 다는  것  만  짜증난다 
이전글 피구
다음글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