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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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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5.05.18 조회수 29
오늘은   앞머리가  길어서   앞머리를  묶고   왔는데   우리반애들도   아저씨(오빠)들도   머리가  왜그러냐고   하고   눈시력이  떨어졌다고  하였다   극협이 라고도 하였다      나도   내가 못생긴건알고   있는데도  게속  몰때마다  이런말을  하니까  기분이  나빴다   그냥  내가못생겨서   보기  싫으면   보지말지   나보고   앞머리까니까  이상하다고   하고   왜까냐고  하고  물어보는데   신경끄지  왜 계속   물어보는지모르겠다     까지말 라고할때도   니가뭔상관인데 라고 말하고 십은데    더뭐라고  할까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내가싫으면   그냥  무시하지   왜신경을쓰는지  모르겠다   왜  날건드려서   짜증내게하고  애들을 때리게하고  울리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번년에는 진짜안울려고 하였는데....  애들이 도와주질않는다   울려놓고  그거가지고 운다고   뭐라고하고  참이상하다   안건드리면않우는데   뭔져  시비를걸어놓고  뭐라하고  철좀들었으면 조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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