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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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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소감)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5.03.25 조회수 38

나는 작은아씨들을 읽어보았는데  네자메의 아릅답고  순수한 인생 이야기가  클래식  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네자매중에서  첫째는 메그이다.  메그는 아릅답고 우아한 마치가의 큰딸이다  마치가 문의 장녀.  자매들에겐  의지가 되는 큰언니  엄마에겐 믿음직한  큰딸이다.   그리고  둘째는  활달하고  생기넘치는 고집쟁이 아가씨조이다.  조는 작가 지망생 이다.  자매들 중 가장 개성이 강하다.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살아있는  천사베스는  마치가문의  셋째  딸이다  몸은약하여도  마음은 누구 보다더 넓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돕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 성홍열이라는 무서운 병에걸려서  자매들의 애태운다.  그리고 마지막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 에이미  마치가문의 막내딸이다.  아릅답고  귀여운 용모를  지녔다.  엉뚱하고  이기적인 면도 있지만누구보다 언니를  좋아하고  따른다. 그리고  조와는  자주부딪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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