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4 김위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도시락2
작성자 김위수 등록일 15.04.27 조회수 22

오늘도 엄마가 두루치기를 싸오셧다. 현수형이랑 나랑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여서 형들하고 같이 먹었다. 역시 두루치기는 맛있다. 그런데 진짜 뜨거워서 혀가  녹아 내릴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먹었다. 왜냐하면 맛있어서 계속 먹엇다. 먹는와중에 영어 선생님께서 오셔서 두루치기 좀달라그러셔서 교무실로 고기를 많이 담아서 가져다드렸다. 선생님꼐서는 나한테 정말 잘먹었다고 하셧다. 나는 정만 만족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마트에같는데 할머니를 만나서 인사하고 아이스크림을 산다음 학교로 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껌도 씹다가 야자를 시작했다. 역시 언제먹어도 고기는 다맞있는 것 같다. ㅎㅎ 진짜 맛있었다.

                                                                                      끝~!

이전글 체육쌤
다음글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