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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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시환 | 등록일 | 15.04.27 | 조회수 | 18 |
오늘 정말로 졸렸다. 진짜 너무너무 졸렸다. 좀 눈을 깜았는데, 진짜로 자고싶었다. 그런데 야자시간에 자면 않되서 진짜로 많이 참았다. 혀도 깨물어 보고 허벅지도 꼬집고 정말로 별짓 다한거 같은데 잠은 좀처럼 없어지지가 않는다. 그냥 잘까 하다가 선생님한테 좀 혼날거같아서 최대한 많이 참아 보는데 졸음참는것은 정말로 힘이들고 짜증이 나는거 같다.그냥야자하기전 쉬는시간에 껌을사다두기라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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