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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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시환 | 등록일 | 15.04.22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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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착대회에 나갔다. 나 석현 위수 상욱이형은 알토 석규 박민수형 재웅이형 효원이는 소프라노다. 오늘 드디어 대회에 나갔다. 진짜로 긴장이 됬다. 그래서 목소리도 크게 안나오고 다리도떨리고 진짜 떨렸다... 난 노레도 잘부르지도 못하고 내가 왜 음악대회에 나가서 진짜.... 난 왜 뽑혔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학교랑 이랑 영신중이 나오는데 영신중이 노래를 잘불렀다. 진짜로 잘불렀다. 그냥 우리가 2등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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