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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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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시환 등록일 15.04.15 조회수 27

아까 밥을 먹다가 효원이가 웃긴 이야기를 하여서 밥먹다가 웃겨서 밥알이 코속으로 들어갔다.

진짜 너무너무 신경쓰이고 불편했다. 좀 짜증이 났다. 코에다가 물도 부어보고 또 코에 힘도 주었다.

하지만 진짜 밥알이 빠지지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제체기가 나더니 밥알이 빠져 나왔다. 진짜

진짜로 편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막혔던 코가 뻥 뚫리니까 진짜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는 효원이한테 밥먹을떄는 웃긴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부탁할겄이다.

이제부터는 밥먹을떄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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